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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연합해커톤’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산업과 지역의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조기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SW마이스터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덕·대구·광주·부산·경북 SW마이스터고 5개교는 순차적으로 개교하여 운영 중에 있다.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은 탄탄한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기특한 명장(정보처리분야)’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고, 산업체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고등학생 수준을 뛰어넘는 수준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4년 연속(2023년 ~ 2026년) 미국 실리콘밸리 취업, 세계적 학술대회인 정보통신기술 컨퍼런스 2026(ICTC 2026)에서 정식 논문 채택, 미국 애플(Apple)사가 매년 개최하는 전 세계 학생 개발자 코딩 대회(Swift Student Challenge 2026)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해커톤은 SW마이스터고 5개교에서 자체 선발된 학생 60명이 타 SW마이스터고 학생들과 함께 12개 혼합 팀을 구성하여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창의적 융합 사고 능력을 증진하고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 만나는 팀원들과 함께 AI·SW 기반 연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경쟁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모집부터 멘토링, 산출물 제출,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해커톤 전용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에는 현직 개발자, SW마이스터고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10명 내외의 멘토진을 각 팀에 배정하고 선배 개발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학생들은 대회 마지막 날인 6일, 최종 결과물을 발표 및 시연하고, 참여기업 담당자 및 외부 전문가들은 기술적 완성도, 혁신성 및 창의성, 협업체계 등을 심사하여 과기정통부 부총리상(1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2점) 등 총 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급변하는 AI 생태계 속에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청년 개발자들에게 있다"라며,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AI 기술을 주도적으로 배우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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