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8월 호우 피해 항구복구를 위한 재난특교세 지원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2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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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공시설 등 복구에 재난특교세 181억 원 지원
▲ 행정안전부

[뉴스서울] 행정안전부는 8월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8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복구에 대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결정됐다.

재난특교세는 호우로 유실, 붕괴된 하천·소하천 제방과 도로 사면 등을 복구하고, 침수로 파손된 공원,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정비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7~8월 호우피해 지역의 응급복구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위해 재난특교세 87억 원을 교부한 바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재정부담을 덜고 공공시설을 조속히 복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 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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