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950주식회사 중국 진출 상담 |
[뉴스서울] 제주 로컬브랜드들이 중국 지린성 수출 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가 발굴한 로컬브랜드들이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한 '중국 장춘시 시장개척단'에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거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됐다. 앞서 16일 중국 장춘시 바이어를 초청해 진행한 'The 제주크리에이터 사업 공개 오디션'을 통해 소개된 브랜드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후속 행사다.
중국 지린성의 중심 도시인 장춘시에서 제주 로컬 제품을 선보인 결과, 현장에서 2,500만 원 규모의 초도 주문이 확정됐다. 또한 현지 유통 기업과 무역 바이어들은 제주 로컬 브랜드 제품 30종에 대해 5억 원 규모의 구매의향(LOI)을 체결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제주의 자원과 문화를 상품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하이벨라 ▲1950주식회사 ▲주식회사 마더웍스 ▲주식회사 루타시애 ▲소소당 ▲잘도조아라 주식회사 ▲제주오름젓갈 등이다. 이들 기업은 F&B, 뷰티, 로컬 굿즈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담은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를 주최한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관광대학교, ㈜씨제이인터네셔날 등은 참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제주도와 제주센터 관계자는 "이번 장춘 시장개척단에서 체결된 구매의향이 실제 수출 본계약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과 컨설팅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로컬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센터는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 지역의 유·무형 자원에 혁신 아이디어를 더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THE 제주크리에이터 공개오디션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도민평가단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제주 가치 확산 전략 등을 직접 평가해 제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함께 키워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