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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큐하이킹페어(도쿄, 10.18.)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사가현과 도쿄에서 자연 속 치유여행(웰니스)과 걷기여행(하이킹)을 주제로 제주관광 홍보에 나섰다.
17~18일 사가현에서 열린 ‘2026 사가 최고 페스타’와 18일 도쿄에서 열린 ‘한큐 하이킹 페어 2026’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에게 제주의 관광 매력을 소개했다.
사가현에서는 제주가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으로 주말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라는 점을 알렸다.
제주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기는 ‘웰니스 관광’을 소개했다.
방문객이 동백오일로 직접 마사지를 해보는 체험도 마련해 현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도쿄에서는 한큐교통사가 주최한 ‘한큐 하이킹 페어 2026’에 참가해 걷기여행에 관심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했다.
제주의 오름과 한라산, 올레길을 소개하며 다양한 자연경관을 걸어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서 제주의 매력을 전했다.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일본인 관광객의 여행 경향에 맞춰 짧은 비행시간을 활용한 주말 치유여행과 친환경 걷기여행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일본 내 제주관광 수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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