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폭대피소에서 바라본 외설악 만경대

김주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2 19:33:35
  • -
  • +
  • 인쇄

 

 

 

[뉴스서울] 양폭대피소 앞에서 정면으로 올려다보면 ‘외설악 만경대(萬景臺)’가 보인다. 

 

‘외설악 만경대(萬景臺)’는 화채릉에서 천불동계곡으로 흘러내리는 암릉이다. 

 

설악산에는 3개의 ‘만경대(萬景臺)’가 있다. 외설악 만경대(양폭대피소 앞 동쪽), 남설악 만경대(오색 주전골, 해발 560m), 내설악 만경대(오세암 부근 오세폭포 위, 해발 922m)가 바로 그것이다. 

 

사진은 눈이 내린 외설악 만경대 모습이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