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가요톱10' 21관왕 정수라 뜬다! 가요계 살아있는 레전드 출격

최재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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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眞 정서주 vs 美 오유진, 정수라 명곡으로 감성 맞대결 "선녀와 선녀의 싸움"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서울] 가요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정수라가 '금타는 금요일'을 찾는다.

7월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디바 정수라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정수라는 '가요톱10' 역사상 최다 1위 기록 TOP3에 이름을 올린 레전드로, 총 21차례 정상에 오른 주인공이다. 제2대 골든컵 탄생을 앞둔 결정적인 순간, 그 어느 때보다 상징적인 골든 스타가 무대를 찾는다.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 '환희', '난 너에게', '바람이었나'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국민 디바다. 이날 정수라는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앞둔 후배들에게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를 때는 잘 부르면 본전이고 못 부르면 마이너스"라며 "중요한 건 어떤 노래든 자기화하는 것"이라는 조언을 전한다. 세월을 관통해 사랑받아 온 정수라의 명곡들이 후배들의 목소리로 어떻게 새롭게 재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중 미(美) 오유진은 고난도의 발라드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를 선곡한다. 원곡자 정수라는 "혼자 부르기엔 굉장히 어려운 노래"라면서도 "얼마나 더 대단한 스타가 될지 기대가 가는 후배"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오유진이 선배의 기대 속 어떤 색깔의 무대를 완성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오유진은 "미스 안에서 우열을 가려야 되지 않을까"라며 진(眞) 정서주를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지목을 받은 정서주는 정수라의 데뷔곡 '바람이었나'를 자신만의 맑고 순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무대가 끝나자 현장에서는 "첫사랑 아이콘"이라는 감탄이 쏟아지고, 정수라 역시 "정수라 노래가 아니라 정서주 노래였다"라며 극찬을 보낸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레전드의 명곡을 다시 써 내려간 정서주와 오유진.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선녀와 선녀의 싸움이었다"라고 입을 모아 감탄한다. '미스트롯3' 진(眞)과 미(美)가 펼치는 정면 승부는 오늘(3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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