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울]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7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여 홈플러스 근로자 및 협력업체의 피해상황과 지원실적을 점검했다.
근로자 피해상황 및 지원현황을 점검한 결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이후 7.3~7.23일 간 노동부 원스톱 상담창구 및 지방고용노동청·지청의 전담자를 통해 총 1,935건의 상담이 접수되어 관련 지원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임금체불에 대해서는 홈플러스의 DIP 금융 조달 이후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체불 발생 현황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게는 체불 임금 대지급금(1인당 최대 2,100만원), 생계비 융자(1인당 최대 1,000만원, 연 1.5%) 등을 지원 중에 있으며, 생계비 융자의 경우 회생절차 개시(‘25.3.4.) 이후 총 8,934건, 410억원을 지원했다(7.23일 기준).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원스톱 상담창구를 통해 7.3~7.23일 간 총 152건의 경영애로 상담을 실시했다.
회생절차 개시(‘25.3.4.) 이후 7.23일까지 소상공인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소진공)을 180건, 65억원 지원했고, 중소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중진공)도 7.27일부터 신청 접수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은 긴급경영안정보증 지원대상에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포함하여 기존 보증의 만기를 1년 연장하고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지침 개정을 완료하고, 7월 10일부터 신청 접수받고 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7월 22일까지 위기대응 특례보증 16건, 116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은행권은 홈플러스 협력업체 대출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25.3.4.) 이후 7.17일까지 만기연장·상환유예 7,752건, 5.2조원 및 신규긴급자금 대출 100건, 191억원을 지원하고, 이 중 총 58건(310억원)의 대출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근로자·협력업체 피해에 대해서는 근로자·협력업체의 생계·경영 안정 등을 위한 충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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