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6m 대형 끼요 뜬다’ 찾아가는 제주체전 홍보관 운영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8:25:02
  • -
  • +
  • 인쇄
30일 입도객·도민 대상 9월 장애인체전·10월 전국체전 홍보
▲ ‘제주공항에 6m 대형 끼요 뜬다’ 찾아가는 제주체전 홍보관 운영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제주공항과 손잡고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과 10월에 각각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을 제주를 찾는 입도객과 도민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체전 참여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국제공항 도착장(3~4번 게이트 사이 횡단보도 맞은편)에 마련되는 홍보관에는 높이 6m의 대형 마스코트 ‘끼요’ 공기조형물과 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현장에는 △체전 서포터즈 가입 후 마스코트와 촬영한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끼요와 함께 찰칵!’ △체전 상징 수치를 맞추는 스톱워치 게임 ‘도전! 제주체전(10.7초·4.6초 맞추기)’ △마스코트 ‘끼요’가 공항을 순회하며 관광객과 만나는 ‘끼요와 함께 만나요!’ 등 체전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제주에 발을 디디는 첫 순간부터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홍보관을 준비했다”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현장 이벤트에 함께해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서포터즈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는 9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10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찾아가는 홍보관에 이어,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 친선경기 현장에서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