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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교육(2025년)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친환경농업 실천 기술 보급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의 이해’ 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 습득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기본 개념부터 인증제도, 병해충 방제, 유기농업자재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 일정은 4월 2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 1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및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희망하거나 유지해야 하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관련 의무교육 과정을 포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교육 △화학비료·농약 사용 저감을 위한 고온성미생물(GCM) 농법의 이해 △제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 △유기농업자재(천연살충제, 발효액비 등) 자가 제조 이론 및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관내(구좌읍, 우도면, 성산읍, 표선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30명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경우 전체 교육시간이 인정되고, 30% 이상 80% 미만인 경우 이수한 시간만큼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760-7632)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의 원리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은 물론 의무교육 이수 대상자에게도 필요한 교육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교육 결과 21명이 이수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7%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도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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