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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30일 안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했다.(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
[뉴스서울] 7월 1일 취임식을 앞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30일 안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안 당선인은 당선 이후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의 원칙 아래 지난 10일부터 경기도 전역 곳곳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이날 안양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안양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교육, 등하굣길 안전, 학교 스마트기기 활용, 현장체험학습, 고교학점제, 학교폭력 대응,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학교 수용 문제, 방과후·맞춤형 학습 공간, 지역 교육협의체 구성 등 안양 교육 현안과 경기교육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담길 수 있도록 현장을 존중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폰프리 스쿨과 관련해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으로 채우는 LAS 교육과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경청투어는 저에게 귀하고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민선 6기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해 아이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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