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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1회용컵 보증금제 우수 매장 포상식’에서 제주지역 참여 매장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 분야에서 수상하며 총 12개소가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3주년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포상은 자발적 참여매장 3개소를 포함한 제주지역 매장 12개소와 세종지역 매장 3개소 등 총 15개소가 수상했으며, 제주도와 세종시는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 매장은 판매 대비 컵 반환율, 제도 이행 기간, 외부평가위원의 현장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됐으며, 대상은 던킨 제주한마음병원점이 수상하고 최우수상은 맥도날드 제주일도DT점과 맥도날드 제주도남DT점이 각각 수상했다.
제주도는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이후 도내 컵 반환율이 2022년 9.6%에서 2025년 60.0%까지 상승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반환량은 1,456만 개로 플라스틱 약 121톤과 종이 약 80톤을 줄이는 자원순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에서 시행 중인 1회용컵 보증금제가 높은 컵 회수율 등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등 반환 편의성을 높이고 매장과 소비자 인센티브를 강화해 제주만의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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