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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더큰내일센터, 원도심에 ‘탐나는 마켓’ 오픈 |
[뉴스서울] 제주 원도심 쇼핑의 거리에 청년 창업가 중심의 팝업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인근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 이하 ‘센터’)는 4월 10일부터 센터 1층에 팝업스토어 ‘탐나는 마켓’을 조성하고, 센터 출신 인재 창업가들의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탐나는 마켓은 센터 수료생과 교육생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실제 판매를 통해 시장 반응을 검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센터의 원도심 이전 이후 첫 번째 원도심 활성화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 창업기업에는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고, 센터는 이를 통해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탐나는 마켓은 분기별로 새로운 콘셉트를 통해 리뉴얼될 예정이며 2분기(4~6월)에는‘제주를 담은 맛있는 내일’을 콘셉트로, 제주 원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으로는 제주 전통 발효음료인 쉰다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오효’, 제주 원물을 활용한 디저트형 버터 브랜드 ‘녹다(NOKDA)’, 스마트팜 기반 프리미엄 딸기 브랜드‘베리왓’이 참여하며, 전통주 브랜드‘이시보’는 제품 홍보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주요 제품 라인업은 오리지널 쉰다리, 바질 앤 레몬 쉰다리, 한라봉 쉰다리, 딸기 버터, 블루베리 버터, 메밀 버터, 스마트팜 재배 딸기 등이며 이시보 오리지널 막걸리, 정글인 제주 막걸리, 바질첨벙 막걸리 등이 홍보될 예정이다.
센터는 제품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브랜드 스토리를 반영한 공간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높이고, 참여 기업의 시장성 검증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는 향후 뷰티, 관광, 기념품, 웰니스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우 센터장은 “센터 이전을 계기로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직접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기업의 성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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