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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도시 제주 함께 만든다” 민간정원 소통 간담회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복지이음마루에서 도내 민간정원 운영자 및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문화 확산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민간정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간담회는 민간정원 운영자 대상 공식 소통 간담회로, 제주형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정원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듣고, 민관 협력 기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 열렸다.
산림청 및 제주도의 정원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정원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정원관광 및 홍보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제주도는 지역 고유의 자연·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도시 제주’조성 방향과 함께 민간정원·마을정원·생활정원을 연계한 민관협력 기반 강화, 정원문화박람회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며 민간정원의 역할 확대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도에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민간정원 13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민간정원을 지역 정원문화와 정원관광을 연결하는 제주형 정원문화 확산 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민간정원 협의체 운영과 정기 소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1회 제주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민간정원의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방침이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민간정원은 제주 고유의 자연과 정원문화를 연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정원 운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원도시 제주’실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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