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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계안전이용교육(2025)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조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160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습 비중을 80% 이상으로 파격 편성해 농업인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여성농업인 과정과 경정비 교육 등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농업기계 안전이용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농업기계 경정비 등 총 3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은 굴착기와 트랙터 취급·조작 등 기초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총 120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씩 6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기수는 2일 과정으로 편성된다.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실습과 안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이어 7월 2일부터 3일까지는 동력분무기 등 소형 농업기계의 분해·조립과 응급조치 요령을 익히는 ‘경정비 교육’이 추진된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과정별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며, 1인 1과정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경우 수료로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윤성 농촌지도사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농작업을 위해서는 올바른 조작법과 정비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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