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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청년들, 하효·대평포구 수중·해안 정화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연합청년회가 지역 다이버들과 함께 서귀포시 하효·대평포구 일대에서 수중·해안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일과 9~10일 사흘간 진행됐다. 청년들이 주도해 제주바다와 해안의 환경을 보전하자는 취지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자발적으로 생활공간을 정비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효돈동 하효포구와 안덕면 대평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바닷속과 해안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2차 공공기관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제주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두 현안에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마을과 해안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해양환경을 보전하고 제주 발전을 위한 현안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희철 제주도 연합청년회장은 “깨끗한 제주를 지키고 지역 현안 해결에 참여하는 것은 청년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G20 정상회의와 공공기관 제주 유치를 위한 캠페인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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