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주도청 사거리에 '돌코롬 다방'…이동노동자 폭염 예방 나섰다 |
[뉴스서울]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들이 시원한 커피와 얼음생수, 쿨토시를 건네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가 지난 28일 제주도청 사거리에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과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폭염 현장을 누비는 노동자에게 시원한 커피와 생수, 음료를 내주는 ‘돌코롬 다방’을 운영하고, 쿨토시와 물티슈, 얼음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당부하며 ‘쉬어가며 배달하기’, ‘쉬어가며 일하기’ 실천 캠페인을 벌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동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제주도 노동권익센터는 2024년부터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응해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수 나눔과 온열질환·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되면서 도로 위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쉬어가며 배달하기, 쉬어가며 일하기’가 하나의 안전문화로 자리 잡도록 현장 예방활동과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