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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2차 공고문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도내 예술인에게 1인당 100만 원 이내를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준비금’ 2차 공모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창작준비금은 올해 개편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으로 신청자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지원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차 공고일인 8월 26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에 1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한 이력이 있으며,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예술인은 제주문화예술재단에 전화로 예약한 뒤 제주아트플랫폼 1층 제주예술인복지센터(제주시 중앙로14길 18)를 방문하면, 시스템 이용과 서류 등록 등을 도움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접수가 종료되면 11월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을 조사한 뒤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추가 공모로 더 많은 예술인이 지원받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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