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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시장이 8일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과 아시안 출전 기념 영상을 시청 중이다. |
[뉴스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과 오찬을 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에 대한 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찬에는 펜싱의 전하영, 박지희, 심소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정지민, 이도현, 여자축구 김민지, 강태경, 육상 신민규 선수와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축하하며 해치굿즈를 선물했고, 선수들은 직접 싸인한 아시안게임 기념품(티셔츠)을 전달하며 화답했다.
오세훈 시장은 선수들에게 “메달의 색깔과 숫자도 자랑스럽지만,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견뎌온 시간과 도전이 더 값지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여건의 한계에 가로막히지 않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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