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천동, 비바케밥 부산 동구점 사랑의 성품 후원 |
[뉴스서울] 비바케밥 동구점은 좌천동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매월 1회 케밥(27인분, 연 180만원 상당)을 정기후원하기로 했다.
지난 1월 좌천동 지역아동센터에 첫 후원을 시작한 비바케밥 진일천 대표님은 2월 22일, 해솔지역아동센터에 두 번째 지원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을 시작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자신이 만든 케밥을 먹으면서 한순간이라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면 너무나 기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비바케밥 부산동구점은 정공단로 37에 위치하고 있으며 넷째 주 수요일에 좌천지역아동센터, 해솔지역아동센터 두 곳의 아이들에게 케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