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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
[뉴스서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필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선발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농식품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서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모집을 실시했다. 모집 결과, 총 58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9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사전 교육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조사 방법론 및 문제 제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담당자와 소통하며 활동 계획 설계를 완료했다.
교육을 마친 서포터즈는 곧바로 5월 한달 간(5.8.~5.31.) 10개 군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계획이다.
이후 6월에는 성과공유회가 열릴 예정이다. 청년 서포터즈가 발굴한 아이디어를 각 지역에 공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실제 창업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농촌 소셜창업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농촌의 무한한 자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업의 씨앗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현장에서 가져온 아이디어가 우리 농촌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소셜창업 모델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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