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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뉴스서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은과기정통부 ‘공공 에이엑스(AX)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에이아이(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가져가’의 실증을 10월 13일부터 서울특별시 은평구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져가’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폐기물 처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역별로 폐기물의 배출 규정과 절차가 달라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분리배출 안내부터 대형폐기물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하여 국민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정부는 은평구에서의 이번 실증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의 식별 정확도, 서비스의 편의성 및 안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증 과정에서 수집되는 사용자 의견과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지방정부 수요와 유지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복잡한 폐기물 배출 절차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자원순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은평구 시범 운영을 통해 지방정부 현장 여건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성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이번에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는 ‘가져가’는 국민의 일상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의 혜택을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 주민 누구나 10월 13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가져가’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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