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 입상대상자 최종 선정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6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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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3명, 장려상 2명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 심사 결과, 입상 대상자 5명(우수상 3, 장려상 2)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총 2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정책아이디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된 정책아이디어 심사위원회(7명)에서 ⯅실현가능성(30%) ⯅창의성(20%) ⯅효율(경제)성(15%) ⯅노력도(15%) ⯅적용범위(10%) ⯅계속성(10%)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한 결과 총 5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선정했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우수 3건, 장려 2건의 정책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에는 ‘제주 빈집·폐가 안심전환 패키지’,‘로그아웃삼양: 스마트폰을 끄고 5천년 전 제주를 깨우다’,‘도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촉진 조례 제정’등 3건이 장려에는‘제주형 공공 AI 이동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친환경 실천을 위한 통합형 제주 그린패스 도입’등 2건이 선정됐다.

최종 심사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9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송영훈 의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입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선정된 아이디어가 실제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져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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