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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권익위원회 |
[뉴스서울]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반부패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부문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전력(KEPCO)과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국민권익위의 ‘2030청년자문단’과 한국전력의 청렴시민감사관 ‘KEPCO 청(년)청(렴) Auditor’가 참여하여 청년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채용, ▲조직문화, ▲청렴문화 등 3개 주제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참여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채용) 불합리한 채용관행 개선 및 투명성 강화 방안, ▲(조직문화) 수평적 소통 문화 및 공정한 조직 조성 방안, ▲(청렴문화) 시대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조별 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이나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찾는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류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높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반부패 대책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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