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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원회 |
[뉴스서울]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9월 30일,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방문해 펀드에 가입했다.
권 부위원장은 일반 국민들이 펀드 가입 시 거치게 되는 투자자 성향 분석, 펀드 중요사항 확인(투자설명서, 약관 등) 등 펀드 가입 과정의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후 펀드 가입서류에 서명했다.
펀드 가입을 마친 권 부위원장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에게는 미래 전략산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투자 기회가 되고, 첨단전략산업 기업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금년부터 5년간 매년 6천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5월에 처음 출시됐는데, 첫 날 약 87%가 판매되는 등 국민들의 수요가 매우 높음에 따라 2차 펀드 출시를 앞당기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권 부위원장은 “2차 펀드는 보다 많은 국민들께 기회를 드리자는 취지에서 1차 펀드 가입자는 제한했으며, 1차 때 서민 판매분(약 35%)이 목표치(20%)를 초과함에 따라 금번 2차 펀드에서는 첫 5영업일 동안 판매되는 서민 우선 배정 물량을 50%로 대폭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가입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에는 직접 제출해야 했던 소득증빙서류를 공공 마이데이터 등을 통해 전산으로 제출하도록 간소화했다는 점도 밝혔다.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 정영호 지점장은 1차 가입자 제한과 서민 배정 확대 등 1차 펀드 때와 달라진 점을 감안하면, 2차 펀드의 판매 속도는 다소 느리게 진행될 수 있으나, 높은 세제 혜택(투자금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 배당소득 9.9% 분리과세)과 정부 재정 등이 일부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상품 특성 등을 감안할 경우 매력적인 투자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오늘부터 판매가 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세제 혜택 및 재정 등의 일부 손실 부담 이점은 있으나, 5년 만기의 폐쇄형(환매금지형) 상품인 점, 아울러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상품인 점 등을 감안하여 판매기관들은 현장에서 고객에게 이를 충분히 안내하고,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도 펀드 가입 과정 등에서 국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권 부위원장은 “아름드리 나무도 작은 싹에서 자라나듯, 오늘 국민들께서 심으신 싹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으로 자라나고 그 성장의 열매가 국민들께 돌아갈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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