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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뉴스서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월 27일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지방정부와 함께 세종시에서 ‘충청 정보 보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역 거점 정보 보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 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 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 보호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는 2023년 동남권에 제1호 지역 거점 정보 보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를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 공모를 통해 충청권 협력체(컨소시엄)를 제2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 대상자로 선정, 핵심 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이번 개소를 계기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충청 정보 보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는 세종·대전·충북·충남이 함께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입주 공간, 보안 시험대(시험대),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 등 핵심 기반 시설 중심으로 운영된다. 세종의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대전의 지능형 국방(스마트 국방), 충북의 융합 생명 공학(융합바이오), 충남의 이동 수단(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정보 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에서 지속해서 성장하는 정보 보호 산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충청 정보 보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 개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구축한 초광역 정보 보호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 보호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도 정보 보호 기술 개발과 실증, 전문인력 양성이 선순환하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동남권에 이어 지역 중심의 정보 보호 산업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을 비롯하여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안신일 세종특별시 의회 의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충청권 지방정부 및 참여기관 관계자, 정보 보호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청 정보 보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 제막식을 통해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 개소와 함께 ‘세종 정보 보호 지원센터’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여 지역의 정보 보호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보 보호가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라며, "충청 정보 보호 산학협력 지구(클러스터)가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 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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