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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미래유소년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 |
[뉴스서울] 6월 30일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 2026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청주교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교대(총장 한대희, 지도교수 양광희)는 결승전에서 경인교대A(총장 김왕준, 지도교수 고문수)를 치열한 접전 끝에 15대14로 꺾고 2017년 이후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교대A(총장 장신호, 지도교수 김방출)와 광주교대(총장 허승준, 지도교수 박철희)는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KBO가 주최하고 동아오츠카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우승팀인 청주교대에게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인 경인교대A에게 트로피와 상금 70만원, 공동 3위 팀인 서울교대A와 광주교대에게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청주교대 김다울 학생은 “올해 마지막 티볼대회 참가였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원 모두 열심히 준비했고 끝까지 노력한 덕에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의 경험을 잊지 않고 훗날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티볼을 통한 스포츠 정신과 희열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예비 초등교사인 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안전한 티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그동안 대회에 참가했던 많은 학생들이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야구의 리드업 스포츠인 티볼을 지도하며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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