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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서울]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재난 위험을 살피고 대비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재난예방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 현장의 기록과 재난 예방 활동, 피해 극복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국민과 나눔으로써 대국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제작한 사진과 짧은 영상(숏폼) 2개 부문이다. 작품은 7월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국방재협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의 주제는 재난사고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재난 현장의 복구 등으로 폭넓게 출품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부문별 1개 작품)로 응모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1차 규격심사와 2~3차 전문가 심사를 거친다. 이후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최종결과는 12월 말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 또는 영상 중 1점에 대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4점(사진2, 영상2)과 우수상 10점(사진5, 영상5)은 행정안전부장관상, 장려상 14점(사진7, 영상7)은 한국방재협회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027년 방재의 날 등 각종 행사 시에 전시한다. 또한 모든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대표 누리소통망(SNS), 국민안전24에 상시 공개된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의 가치를 사진과 영상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기록함으로써 재난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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