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26년 국방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최중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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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에 국방부 부대건설과 ‘국방부-주택공사 합심으로 공공주택 분양시기 3년 단축, 정화비용 116억 원 절감’ 과제 선정
▲ 국방부

[뉴스서울] 국방부는 7월 28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방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방부는 매년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는 국방부, 소속기관, 국직부대, 공공기관, 각 군 등 총 85개 사례를 접수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평가 결과 상위 10개 과제가 본선에 올랐다.

본선 심사에서는 10개 사례에 대한 발표 진행 후,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의 평가점수(70점 만점)와 사전에 진행된 온라인 국민심사(30점 만점)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장려상 6개를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국방부 부대건설과의 ‘국방부-주택공사 합심으로 공공주택 분양시기 3년 단축, 정화비용 116억원 절감’ 사례가, 우수상은 국군의무사령부의 ‘서울권역외상센터, 국군외상센터가 손을 잡고 국민의 생명을 살리다’ 사례와 국군의무사령부의 ‘격오지 장병, 원격진료 통해 군 병원 검사·진료 하루면 끝!’ 사례, 그리고 국방부 국유재산과의 ‘꽁꽁 숨겨온 군 유휴지 정보, 지역 개발을 위해 공개’ 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국방부 부대건설과의 ‘국방부-주택공사 합심으로 공공주택 분양시기 3년 단축, 정화비용 116억원 절감’ 사례는 군 부지에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됨에 따라 군 부지를 주택공사에 매각하기 전 시행해야 하는 토양오염정화사업을 국방부와 주택공사가 공동 추진하여 정화기간을 단축한 성과로, 주택 조기착공과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국군의무사령부의 ‘서울권역외상센터, 국군외상센터가 손을 잡고 국민의 생명을 살리다’ 사례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의 외상·영상전문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군의무사령부가 군 외상전문의를 지원하고, 영상판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군이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한 성과이다.

우수상을 받은 국군의무사령부의 ‘격오지 장병, 원격진료 통해 군 병원 검사·진료 하루면 끝!’ 사례는 격오지 장병에 대한 원격진료 패스트트랙(Fast-Track) 절차를 구축하여 원격진료와 군병원 진료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격오지 및 해외파병 장병들의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한 성과이다.

우수상을 받은 국방부 국유재산과의 ‘꽁꽁 숨겨온 군 유휴지 정보, 지역 개발을 위해 공개’ 사례는 군사보안을 이유로 미공개했던 군 유휴지 정보를 지방정부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부지를 신청받은 후, 적합한 부지를 식별·공개함으로써 지방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지속 추진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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