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청 지하 3층 통합방위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회에 참석해 실제와 같은 훈련 실시를 당부하고 있다 |
[뉴스서울]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을지연습 둘째날인 22일 오전 일일상황보고회에 참석해 “을지연습은 유사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훈련이 돼야 한다”며 “충무계획 실효성을 검증하고 미흡한 점이 있다면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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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청 지하 3층 통합방위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회에 참석해 실제와 같은 훈련 실시를 당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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