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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
[뉴스서울]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8월 26일 서울에서 '2026년 대학(원)생 모의 무역위원회'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모의 무역위원회는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무역구제제도를 알기 쉽기 홍보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무역위원회와 무역구제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7개 대학, 19개 팀이 참가하여 동영상과 시나리오 평가,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이해도 평가 등 예선과 본선을 거쳐 총 6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예능·드라마 등 인기있는 TV프로그램 포맷을 활용하여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대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한 '무역코스터'팀은 낚시용 집게 디자인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사건에 대해 주요 쟁점은 물론, 조사를 신청하게 된 계기부터 최종판정까지 경쾌하고 발랄하게 표현했다.
서가람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은 시상식 직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우리 무역의 미래인 청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역구제제도를 참신하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수상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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