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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서울] 행정안전부는 1천 2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5년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재무현황) 총자산은 2025년 말 286조 7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1조 9천억 원(△0.7%) 감소했고, 총수신은 255조 3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3조 2천억 원(△1.2%) 감소했다.
총대출은 183조 1천억 원으로 2024년 말 대비 △6천억 원(△0.3%) 감소했는데, 기업대출(100조 8천억 원)은 △6조 3천억 원(△5.9%) 감소했고, 가계대출(82조 3천억 원)은 +5조 8천억 원(7.6%) 증가했다.
(자산건전성) 전체 연체율은 5.08%로 2024년 말(6.81%) 대비 △1.73%p, 2025년 6월 말(8.37%) 대비 △3.29%p 하락했다.
(자본적정성) 순자본비율은 7.91%로 2024년 말(8.25%) 대비 △0.34%p 하락했으나, 2025년 6월 말(7.68%) 대비 +0.23%p 상승했다.
(손익현황) 연체채권 매각과 대손충당금 적립 등 건전성 관리 지속에 따라 △1조 2천658억 원의 순손실이 발생했으나, 2024년 말 순손실(△1조 7천423억 원) 대비해서는 +4천765억 원 개선됐다.
2025년에도 부동산 경기회복 지연과 대출 규제 강화 등 새마을금고에 어려운 경영 여건이 지속됐으나, 자산관리회사(7월~)를 통한 부실채권 정리, 비전2030위원회 설치(10월~)와 전사적 개혁 추진, 특별관리 기간 및 전담조직(TF) 운영(12월~)등 적극적이고 집중적인 건전성 관리 노력으로 2025년 말 경영지표들이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말 연체율은 5.08%로 전년 말(6.81%) 대비 △1.73%p, 상반기(8.37%) 대비 △3.29%p 하락하여, 2023년 말(5.07%) 수준을 회복했다.
순손실은 △1조 2천658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4천765억 원이고 상반기(△1조 3천287억 원) 대비 +629억 원으로, 하반기에는 소폭의 순이익을 실현하여 수익성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순자본비율은 7.91%(전년 말 대비 △0.34%p 하락)로, 상반기(7.68%) 대비 +0.23%p 상승했고 최소규제비율(4% 이상)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부실금고는 새마을금고 인출사태 이후부터 꾸준하게 합병을 통해 정리하고 있으며, 2025년 말까지 총 42개 금고를 합병했고 이 중 25개를 2025년 중에 완료했다.
예수금은 5천만→1억예금자보호한도 상향(9월~)에도 불구하고 수신금리 하락과 증시로의 자금이동 추세 등으로 2024년 말 대비 감소했으나,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전담조직(TF)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이러한 건전성 개선 추세를 확실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당국과 특별관리 전담조직(TF)을 통해 건전성 관리 현황 상시 모니터링, 정보공유 확대, 제도개선 등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의 확충된 검사 인력을 활용해 2026년 정부합동검사를 대폭 확대(전체 2025년 32개→2026년 57개, 상반기 2025년16개→2026년 35개) 실시하고, 적기시정조치 등의 적극적인 감독권을 활용하여 부실금고 구조조정을 더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적극적 대손 관리, 사업예산 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도 병행하여 2년 내에는 흑자 전환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금고가 마련한 비전2030 개혁안을 바탕으로 체질 개선을 통해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여 지역공동체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감독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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