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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다롄의 한 호텔에서 냠오소르 우츠랄 몽골총리와 회담을 하고 있다.(국무조정실) |
[뉴스서울]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23일 다롄에서 냠-오소르 오츠랄(Nyam-Osor Ochral) 몽골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김 총리는 ‘25.9월 오츠랄 총리가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 자격으로 방한했을 때에도 동인과 서울에서 면담을 갖고 희소금속과 보건의료,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 총리는 몽골 총리로 영전한 오츠랄 총리를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오츠랄 총리가 한국에 대해 깊은 애정과 이해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오츠랄 총리는 사의를 표하고, 총리로서 한몽 간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고자 하는바, 앞으로도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양측은 현재 한몽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희소금속과 핵심광물,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양국 국민간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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