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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문화유산 분석‧연구 슬기마당 포스터 |
[뉴스서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5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차례에 걸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대전 유성구)에서 '2026 문화유산 분석·연구 슬기마당-물질, 자료, 기술: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3년부터 ‘콜로키움(Colloquium)’이라는 명칭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 ‘지혜를 나누고 모으는 열린 자리’라는 의미를 담은 우리말 ‘슬기마당’으로 이름을 바꾸어 새롭게 선보인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유산 연구의 최신 동향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과학의 연결고리’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물질과 분석 자료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문화유산에 담긴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기획했다. 과학기술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보존과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융합 연구의 과정과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으로 구성했다.
세부 일정은 5월 21일 ‘식물규소체 분석 방법과 사례 소개(이진옥, 서울대학교 박물관)’를 시작으로, 6월 25일 ‘야외 청동 조형물의 부식 특성과 장기 보존 전략(권희홍,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과)’, 8월 27일 ‘초분광 기술 및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처리(임태훈, ㈜지뉴소프트)’, 10월 22일 ‘라만 분광 분석의 문화유산 적용 사례-유기색료 분석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정대홍,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을 이해하기 위한 물질과 기술에 대한 지혜를 나누는 자리인 만큼 누구나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연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과학기술을 토대로 연구 역량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열린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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