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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 염색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작품을 자랑하는 모습 |
[뉴스서울] 한국잡월드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하는 학교 맞춤형 숙련 기술 진로 교육 사업이 지역사회 연계 체험학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한국잡월드는 지난해부터 지역별 공유학교 운영 확대와 현장 수요 증가에 맞춰 학교 방문형으로 진로직업 교육 범위를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성남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특색 찾아가는 명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해 총 80회 규모로 약 2천 명의 학생을 찾아간다.
이번 사업은 국가 산업의 기반인 숙련 기술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대한민국명장, 숙련기술전수자, 국제기능올림픽 선수 등 숙련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식품 가공부터 나전칠기, 태양광 전기자동차 조립, 생성형 AI활용법 등 다양한 수업을 선보인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교육 현장의 호응이 높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잡월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체험을 넘어 숙련 기술을 통해 산업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 가능성을 찾도록 기획했다”라며 “무엇보다 현장 체험이 어려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과 연계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진로 교육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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