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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
[뉴스서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3월 26일 07시 30분,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노사정담'은 그간 노사정의 조직 이해관계와 성과에 천착한 ‘대표자 회의’의 형태에서 벗어나 사회적 대화 주체 대표 간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김지형 위원장의 제안과 노사정 대표의 동의로 채택된 모임의 명칭은 ‘노사정의 정다운 이야기(情談)’ 혹은 ‘노사정 3자의 정담(鼎談)’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니며, 과거 스웨덴에서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진행되어 성공적인 노사관계 구축의 비공식적인 성공 비결로도 평가받는 ‘목요클럽’과 ‘하프순드 모임’에서 착안했다.
첫 모임에는 모임을 주재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하여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모두발언 이후 진행된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열린 대화(Open Conversation)’, ‘정례화(Regularity)’, 공동주인의식(Co-ownership)’의 3가지 기본 원칙을 수립하고, 향후 매월 1회 진행되는 각 회차의 운영을 노사정과 경사노위가 순차적으로 주관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세부적으로는 각 회차의 주관 단체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되, 구체적인 협의 추진이나 성과 도출이 아닌 노사정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숙의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제2회 '노사정담'은 4월 27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본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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