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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장 임명장 수여식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4일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임명했다.
이상봉 신임 제주시장은 3선 도의원으로 12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민생경제 회복, 지역 균형발전, 1차산업 육성,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다뤄왔다.
제주도는 도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시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인사청문위원회는 이상봉 신임 시장의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도와 현안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50만 제주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제주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인사청문 과정에서 적합 의견을 모아주신 도의회의 존중과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시장을 중심으로 도정 과제를 완수하고 도민의 삶을 높이는 책임행정을 펼쳐 도민 복리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다가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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