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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나눔-k리그 캠페인 포스터 |
[뉴스서울] 보건복지부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9월 14일~20일)' 마지막 날인 9월 20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경기에서 생명나눔과 K리그 협력 10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명나눔 홍보부스 운영과 시축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인천유나이티드 산하 유소년팀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고(故) 진호승님의 유가족이 함께 시축자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와 그 뜻을 이어가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생명나눔과 K리그가 함께 장기 · 인체조직기증을 알리기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10년간 축구를 매개로 국민들에게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려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간단한 게임이벤트와 함께 올해 생명나눔 공익광고에 출연한 홍보모델 김민지 선수도 부스를 찾아 캠페인의 활력을 더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생명나눔은 누군가의 소중한 결심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실천이다”라며, “생명나눔의 뜻을 이어주신 기증자와 유가족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K리그와 함께 생명나눔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K리그와 함께 지난 10년간 경기장 내 홍보뿐 아니라 K리그1·2 구단 선수와 감독 등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교육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K리그 축구팬들에게 생명나눔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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