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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
[뉴스서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함께 5월 28일 서울 강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3회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LP-GP 조찬 교류회’를 개최했다.
LP-GP 교류회는 농식품투자조합(자펀드) 운용사와 투자자 간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여 민간투자를 확대하고 투자생태계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투자자와 운용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전문기관인 농금원은 그간의 투자 성과와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요 운용사들은 투자 우수사례와 운용 역량 등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농식품 미래를 이끌어 갈 농생명 기술 분야에 대한 특강을 통해 운용사·투자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
농식품부는 농식품산업에 투자가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업계의 규제 완화 요청에 부응하여 올해부터 농식품경영체가 한 단계 도약(scale-up)할 수 있도록 푸드테크의 업력 제한과 청년기업의 투자 상한을 폐지하고, 많은 청년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키로 했다. 아울러, 빈집 매입·리모델링, 워케이션, 농촌 관광 플랫폼 등에 모태펀드 투자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활성화 펀드의 주목적 투자를 농촌재생 분야로 확대했으며, SAFE, CN 등 민간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투자 방식을 도입하여 모태펀드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관련 제도(농수산식품투자조합법)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순연 기획조정실장은 “농식품 모태펀드는 단순히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넘어, 농업을 미래형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라며, “모태펀드 투자를 확대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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