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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돌문화공원 |
[뉴스서울]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여름철‘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명품숲길 걷기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산림청의 ‘2026년 명품 숲길 50선 완주 인증제’와 연계해 ‘교래 곶자왈 명품 숲길’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교래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최초로 곶자왈 지대에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 내 곶자왈 숲길은 산림청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 숲길 50선’에 2023년 포함됐다.
곶자왈 숲길은 크고 작은 암석 지형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에도 비교적 시원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암석 지형이 바람과 습기를 머금고, 숲이 그늘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쾌적한 탐방 여건을 제공한다.
걷기 주간에는 탐방객의 체력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개 코스를 운영한다.
생태관찰로는 약 1.5㎞로 왕복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큰지그리오름산책로는 약 4㎞로 왕복 2시간 30분에서 3시간가량 소요된다. 늪서리오름산책로는 약 2㎞로 왕복 4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린다.
행사 기간 코스 내 사진 촬영 구역에서 행사 현수막이 보이도록 확인 사진을 찍어 매표소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교래자연휴양림은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 위치해 있으며, 하절기 입장시간은 오후 5시까지이다. 입장료는 일반 1,000원, 청소년 600원이며, 장애인 및 제주도민 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상효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걷기 주간이 한여름에도 시원한 곶자왈 숲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숲이 주는 청량함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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