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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과 마주 앉아 나누는 신라에 관한 이야기, 대담신라(對談新羅)’ 포스터 |
[뉴스서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시민들과 마주 앉아 나누는 신라에 관한 이야기, 대담신라(對談新羅)’를 올해 네 차례(3월 26일/ 5월 28일/ 8월 27일/ 11월 26일)에 걸쳐 진행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 행사를 26일 오후 6시 30분, 경주 오릉 인근 카페에서 개최한다.
경주연구소가 2018년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담신라’는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조사와 연구를 담당하는 직원이 저녁 시간에 시민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유산 토론의 장이다.
올해 ‘대담신라’는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3월 26일, 최준식), 황룡사로 온 생선 –1300년 전 신라의 택배-(5월 28일, 김솔범), 우리가 몰랐던 황룡사지 발굴 이야기(8월 27일, 엄성현), 흙 속에서 과학으로 –황룡사지 출토 유물 보존이야기-(11월 26일, 정규덕)까지 네 차례에 걸쳐 황룡사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26일, 첫 번째 ‘대담신라’에서는 ‘찬란했던 황룡사의 흥망성쇠’라는 주제로 553년 창건되어 동아시아 불교의 중심이었던 황룡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접수(선착순 30명 내외)하면 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는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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