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보호자·책임교사 대상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연수 운영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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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학교 신뢰·소통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만든다
▲ ‘2026년 가정-학교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연수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보호자와 학교폭력 전담 책임교사 총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정-학교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가정의 교육적 기능 회복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학교폭력 전담 교사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여 교육지원청·학교·가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사례 중심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보호자 대상 연수에서는 ‘사례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생활지도·학교폭력 예방과 가정의 역할’을 주제로 올바른 훈육과 생활지도 방법을 안내했으며 책임교사 대상 직무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이 운영됐다.

특히 학교폭력 분야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최신 사례와 법률 정보를 공유하며 복잡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 협력할 때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주체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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