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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 학부모 진로교육 |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 학부모 진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고등학생의 대입 준비’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숭문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인 김경선 강사가 맡아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변화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학생부 관리 ▲학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학부모뿐만 아니라 중학교 담임교사와 진로전담교사 등 진로·진학지도에 관심 있는 교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녀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진학을 안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학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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