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 학교 맞춤형 진로교육 확대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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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도 맞춤형 시대…학생 꿈을 찾아간다
▲ 학교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꿈 키우러 올래’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운영하는 학교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꿈 키우러 올래’가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내 13개교 632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했다.

‘꿈 키우러 올래’는 학교가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운영하는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일반체험 ▲작은학교·큰 꿈 프로젝트 ▲공공기관 연계 진로직업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XR기기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소규모학교와 원거리 학교 학생들도 양질의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XR기기 체험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교 간 체험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진로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경험을 쌓았다.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는 올해 총 38개교 115학급, 2,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꿈 키우러 올래'를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꿈키올래 진로직업체험센터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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