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울] 인천 승봉도에 위치한 ‘이일레선착장’ 동쪽 해변은 승봉리 산62번지 일대의 바위해변으로 날카로운 바위가 제법 바닷가에 흩뿌려져 있는 곳이다.
용암이 급격하게 굳어 바위가 된 듯 검은색과 흰색, 갈색의 물결무늬가 혼합된 독특한 모습의 신기한 바위들도 제법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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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급격하게 굳어 바위가 된 듯 검은색과 흰색, 갈색의 물결무늬가 혼합된 독특한 모습의 신기한 바위들도 제법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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