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 |
[뉴스서울] 경북 영주시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540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39명, 타 지역 확진자는 1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2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28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3명 △20대 1명 △30대 5명 △40대 4명 △50대 4명 △60대 7명 △70세 이상 15명을 기록했다.
한편 18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24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324)이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