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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물류 현장 실무자 양성 과정 포스터 |
[뉴스서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거주 전역(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물류 현장 실무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재단은 전역군인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사업’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6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흥시에 있는 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 과정에서 쌓은 책임감과 조직 경험을 민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물류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전역 군인의 취업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단순 직업훈련에 그치지 않고 물류기업과의 채용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쿠팡, 아르고 등 물류기업과의 사전 협약을 기반으로 수료 이후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기업 관계자가 교육과정 중 현장을 방문해 채용 설명과 현장 면접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훈련 종료 이후에도 경기도광역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육·해·공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참여자 발굴과 추천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전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역(예정) 군인은 6월 8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군 경력과 경험이 민간 산업 현장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전역 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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