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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검사진 |
[뉴스서울]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지난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국공립공원, 유원지 등 가을철 나들이 장소 주변 식품취급업소 954곳의 위생점검을 실시했고, 위생 위반 업소는 없었다고 밝혔다.
위생점검 외에도 도는 식품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했는데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 3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은 단풍철로 인해 산악회, 가족모임 등 단체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단체주문과 대량조리가 많아 식중독이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다. 또 일교차가 커 낮 시간 실온 보관 시 세균 번식 우려도 있는 계절로, 도는 도민의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방심하기 쉬운 가을철에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업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식재료 보관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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